[연합뉴스TV 스페셜] 244회 : 권리인가, 폭력인가? '집회 공화국' 민낯<br /><br />한 해 8만 6천여 건!<br /><br />오늘도 어김없이 전국 곳곳에서 하루 평균 200회가 넘는 집회와 시위가 열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'표현의 자유'를 방패 삼아 내뱉는 도를 넘는 욕설과 비방!<br /><br />거기에, 적대감이 극에 달한 맞불집회는 어느새 일상이 됐습니다.<br /><br />집회를 통한 '의사 표현의 자유'<br /><br />우리는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?<br /><br />PD 이원광<br /><br />AD 안예림<br /><br />작가 이지혜 김종은<br /><br />#집회 #시위 #공화국 #표현의자유 #맞불집회 #권리_폭력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